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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17

in #kr-pen6 years ago

문득 지미가 광공해를 이해 못하는 여자와 헤어졌다는 대목에서 혼자 상상의 나래를 폈어요. 여자 입장에서는 지미의 과학적인 설명이 맨스플레인으로 느껴지지 않았을까... 하는. 연애할 땐 역시 별을 헤아리는 낭만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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