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야기할 수 없는 것들View the full contextkmlee (66)in #kr-pen • 7 years ago 분위기에 안 맞게 죄송하지만 아마 망원경으로 육지를 살펴보셨으면 산수유 나무가 보였을거에요.
아 이거 무슨말인지 알아들어버림... 아까 사운드클라우드에서 들어봐가지고...
@morning 님도 당하셨군요. 노래가 아니라 최면술인것 같던데요. 이틀내내 머리에서 떠나질 않아요. 안들은 귀 삽니다.
아.. 산수유.....
공범자이시면서 제 3자처럼 멘트치지 마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까지 챙겨보십니까 ㅋㅋㅋㅋㅋㅋ
읔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mlee님 ㅋㅋㅋㅋㅋㅋ 겨우 잊고 있었는데... 우리가 스팀잇이란 한 배를 탄 사이라고 그렇게 강조했는데..
세이렌산수유에 유혹되어 너도나도 바다에 뛰어들게 생겼습니다.거대한 산수유 나무가 등대처럼 우리를 이끌어주지 않을까요?
등대인가요 블랙홀인가요...
연옥입니다.(단호)
연옥 ㅋㅋㅋㅋ 아 내 얘기지.. ㅠㅠ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째서 여기에서도 산수유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