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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관성으로 움직이다.

in #kr-pen6 years ago

제자리로 돌아왔다고 해도, 변하기 위해 노력했던 시간이 사라지는건 아니니까요. 언젠가는 그 귀중한 시간들이 모여서 눈에 보이는 변화를 가져오겠죠.

감사합니다. 문탱님도 평안한 주말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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