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29View the full contextkimthewriter (60)in #kr-pen • 6 years ago [끽연실] 트위터
Curse of the I-5 Corridor by Neko Case
마당발,
지미.
지미 개객끼.
저번까지 운명적인 만남이라고 생각했는데, 또 다른 인연이 있을줄은 몰랐네요.
-_-)y~oO
운명은 언제나 장난을 치죠.
잭 바보 말미잘
침착해! 침착해! 제이 에이 씨 케이 침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