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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간만에 나이쓰~~

위의 두 분 웃음을 안겨주시네요 : )

두둥 데스티니의 본격적인 시작인가요오

정확히는 운명의 데스티니...?

이거 보고 끽연실로 도로 갑니다 ㅋㅋ

극적인 만남이군요. 수지큐와의 만남이 격정적이었다면, 이제 등장한 그녀와의 만남은 좀 더 운명적이고 드라마틱하네요ㅎ 이런 만남이라면 수지큐를 놓아도 섭섭하지 않겠어요ㅋ

오늘은 테라스에서! 미세먼지는 없는 거죠? 휴! 잭이 한건 크게 한듯하네요. 언터처블!!!
여기 위에 형아들은 사진작가 김작가님을 따라 오신건가요? 그분들을 위한 룸도 하나 마련해주셔야 할것 같아요. 통역이어폰 장착하고요 ㅎㅎㅎ

수많은 데자뷰에 현기증 나요. ㅎㅎㅎ 이 데자뷰의 미스테리는 언제 풀릴까요? 궁금..

부모님의 안좋은 점에 대해 평가하고 비난하던 내가 그런 모습으로 늙어가고 있는 것을 느낄때... 쇼킹쇼킹
부모에게 없는 재능이 내게 있더라도.. 그것도 부모님이 갖고 있던 잠재되었있던 재능일지도...

잭..왜 번호를 따거나 하지 않는것인가? 영원히 다시 만나지 못할 생각인 것인가?

연알못이라 그렇습니다.

연애 알지도 못하놈들아 너네들이 소설주인공 함해볼래?!
라는 잭님의 말씀이 들리는듯 합니다.

잭은 오래 몸에 갇혀있어서 유아적인 낭만을 아직 잃지 않은걸까요?

오늘은 정말 영화의 한 장면 같아요. 머리속에 장면이 그림으로 그려지네요.

잭에게 다가온 운명의 데스티니! 과연 다음 이야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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