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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으로 떨어질때는 끝까지 갔다 오는 것도 좋을듯 하네요.
그게 바닥이라고 느끼고 나면 돌아 오겠죠.^^
소설이라 이렇게 쉽게 말합니다.^^

다시 태어나면 저도 해든가의 남자가 되고 싶네요~
뭔가 정이 있어 보여요

저는 록펠러나 로스차일드...

ㅋㅋㅋㅋㅋㅋ 전 삼성

대댓글들 덕에 오늘따라 유독 인간적으로 보이시는 뮤지션님...

댓글들이 저렇게 달릴 줄이야~ 감성파괴자 두분 ㅋㅋㅋ

지미가 아버지에게 한 약속이 마음이 아픔니다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자신에 삶은 없었을것
같습니다 이유야 어째튼 잭에 삶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

잭은 가시를 잔뜩 세우고 주변에 상처를 주는 고슴도치같군요. 저 가시 어떻게 해야할텐데요ㅎ

과연 인류가 멸망할 날이 올까요?
글을 읽다보니 진심 궁금해 집니다^^

잭이 완전히 의욕상실이네요 수지큐도 이제 맘이 돌아섰고
안타깝습니다 잭이 각성하고 멋진 남자로 다시 태어나야 할텐데요

잭이 어디까지 가려고 그러는걸까요...

잭의 방황이 꼭 제가 지미라도 된 것처럼 안타깝네요.

"한심한 놈." 한마디 하고 넘어갈 수 없는 것은 실제로 일어나는 일들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오! 잭! 오! 노! 오! 수지! 노!
사실 잭의 마음이 십분 이해는 갑니다. 오랫동안 마음안에 갖혀서 살았잖아요. 하지만... 김작가님! 이러시깁니까? 해피엔딩은 언제 풀어 놓으시련지...

해피엔딩... 그게 뭔가요. 먹는 건가요.

밀당의 고수! 연예도 잘하실듯요 ㅋ

저는 날릴 줄 아는 게 직구밖에 없어서 연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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