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ANUTS®
아무도 안계신 끽연실로... 근데 이 글이 에빵님이 "기타"로 착각하시고 김작가님이 언급하셨던 "기타"에 해당하는 글인가요?
뭔가 저도 케콘님처럼 픽션 논픽션까지는 아니더라도... 이런저런 상상을 하게 됩니다. 굳이 일요일 새벽을 선택한 주인공의 마음과 일요일을 싫어하시는 김작가님의 마음 정도는 연결해서 상상해 볼 수도 있겠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새 글을 올려주시니 참 좋아요. 다음편 기다릴께요 :)
이건 정말 예정에 없던 기타입니다. 원래는 이 기타가 아니었는데... 기다려 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떠나야 할 사람은 남고 떠나지 말아야 할 사람이 떠난다.
뭔가 정말 일생일대의 큰 일을 겪으신게 분명하네요. 케콘님 블로그 놀러갔다 우연히 컨닝한겁니다;; 뭔가 김작가님의 글이 약간(?) 달라질 수도 있을것 같은 느낌적 느낌이 들어요.
평소처럼 편하게 즐겨 주세요.
넵!! :D 그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어제 영화 <월요일이 사라졌다>를 조금 봤었습니다. 비슷한 제목이지만 전혀 다른 내용의 다른 장르네요ㅎㅎ
제목을 고민하다가 말씀하신 그 영화에서 빌렸습니다. 원제인 What happened to Monday를 오마주 할 수 있는 것도 감안했죠ㅋㅋ
What Happened to Monday? 쓰려고 들어왔는데 역시 언급이 되어 있군요 ㅎㅎ 빨려 들어가는 도입부 좋아요, 작가님.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그림들은 직접 그리신 건가요? 분위기 있네요.
제가 이 정도 그리면 그림으로 먹고 살았을 텐데요ㅋㅋ 재즈 에이지를 풍미한 J.C. Leyendecker의 그림입니다.
김작가님의 글에 영감을 얻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새벽이라 글이 잘 써지네요. 자주 들르겠습니다.
Katie MELUA가 부릅니다. I will be there
세상에서 제일 안타까운 스토리 자살...ㅠ
울리는 건지 눈물을 닦아주는 건지. 몇 번이나 반복해서 듣고 있네요.
힐과 딜의 무한반복
저두요ㅜ 이어폰 끼고 읽었는데 계속 울적해요ㅜ
소방대원들도 신고를 받고오고 계속된 전화가 오는걸 보면서 어떤 이유로 주인공은 자살을 시도했는지 궁금하네요. 소방대원에게까지 신고전화를 했을정도면, 주인공에게 큰 일이 있었겠죠?
이 짧은 내용으로도 이렇게 뒤가 궁금할 수가 있군요:) 다음편이 기다려집니다.
아구 어떤 일이 있었기에 자살을... 그래도 주변에 이렇게 걱정해주고 챙겨주려는 분들이 있음에 힘을 냈으면 좋겠네요. ㅜ ㅜ
제목부터 흥미롭습니다!
너무 많은 부분이 생략되었는데 답답하지 않고 흥미를 일으킵니다, 엄청난 조절이 있었음이 예상됩니다.
생을 마감하는 방법이 자살이란거 너무 불쌍하단 생각이 듭니다 다람쥐가 자살하는거 봤어? 이런말이 떠오릅니다 ㅎㅎ 뜬근없는 잡담 남기고 갑니다^^
일요일 오전 5시 30분이라니! 그 시간에 어떻게 깨어있을 수 있죠? ^^
감질맛나요 너무 짧습니다 ..흑...
평범한 사람이 갑작스러운 자살이유가 궁금하네요 빚때문인지 사랑하는 사람의 배신인지 잠시 생각해봅니다
피리부는 소년(?), 껌 씹는 사회(?) 등 단편 정말 좋아했습니다! 위의 작품들 보다는 조금 분량이 긴 것 같은데...여튼 새로운 작품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_+ ㅎㅎㅎ
제 일요일을 조금 나눠주면 안될까요.
안 됩니다. 일요일 원래 싫어했어요.
김작가님 욕조를 박살내고 싶어졌다...
설마 아니겠죠???
서두를 읽고 오늘 프랑스에서 일어난 일인지 알고 검색해보려다가 그러기엔 실패한 내용까지 나와있길래 글 쓰신거구나 이해했습니다. 제목을 제대로 안보고 들어와버렸네요 +_+ 그의 말대로 정말 다시 시도하지 않을까요?
그 이후부터, 그 남자에겐 자살을 시도했던 일요일이 매주 찾아오지 않는 이야기일까요. 담편 기대요~~
저도 정말 궁금합니다...
프랑스의 한 남자는 왜 자살을 시도했을까요? 그에게 일요일은 어떤 날이 었을까요. 다음 편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남은 주말 잘 보내시길^^
자살에 실패하면 허망할 수 있겠네요. 죽는 것도 어려워요.
소설속의 주인공이 아직 무슨 일인지 나오지 않았지만 꿋꿋이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전 해피엔딩을 워낙 좋아해서 슬픈 거는 넘 여운이 많이 남아요. 작가님 행복하게 살게 해주세요.^^
이전 소설과 결이 다른 글이라 설레는 마음으로 잘 읽었습니다.^-^ 전개가 벌써부터 흥미진진하네요, 빨리 다음 편을 읽으러!!
아윽 ㅠㅠ진짜 넘 잘 쓰셔요...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글루미 선데이군요.. 프랑스, 소설가에서 김작가님이 그려지는데 설마 실화는 아니죠...?
오오 새 글인가요??!! 열심히 읽겠습니다~~ 기대됩니다!!!
갑자기 단편으로 점핑을 하셨네요.ㅎ 앞에 그려진 그림이 너무 귀염귀염했는데, 내용은 조금 무겁고 슬프네요.
얼마 전 본 '오베라는 남자'라는 영화에서 오베가 아내를 잃고 자살하기 위해서 마트에서 끈을 사다가 목을 맸는데, 오베의 몸무게를 못이기고 끈이 끊기자, 마트에 가서 항의하던 내용이 생각나네요.
프랑스 거주 남자, 실 제본 노트, 만년필.. 이런 것들이 등장해 자꾸 작가와 겹쳐서 상상하게 돼요.ㅠㅠ 소설은 소설일 뿐이죠???
'오베라는 남자' 저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우베르토 파솔리니의 '스틸 라이프' 아직 안 보셨으면 추천합니다. 오베와는 또 다른 울림을 주는 영화입니다.
ㅋㅋ 올레 TV에서 무료로 볼 수 있네요. 시간 내서 보겠습니다.~
제목부터 인상 깊었습니다. 제 일요일도 뭐좀하다보니 사라져서 이제 읽게 되었네요
궁금하네요. 왜 자살을.. 그래도 곁에 따뜻한 사람이 있어서 다행이네요^^
새 소설 언제올라왔는지... 정주행 하겠습니다 ^^
이번 소설은 처음부터 격정적이네요.
마르지 않는 세로토닌의 샘을 가졌고 꿈이 가득찬 사람에게 무슨일이 있었을까요? 급 궁금해집니다!
프랑스에 살던 한 남자 자신의 소설 아끼던 실 제본 노트
읽으면서 음, 어, 어? 그랬네요. 그냥 그랬다고요. ^^;
술술 잘 읽힙니다 1편부터 4편까지 빠르게 속독으로 읽고 천천히 되돌아와 1편을 읽습니다 왜 그는 자살을 하려고 했는지 다음편이 궁금해집니다
선보팅후 이제 주행 시작합니당^^ 무슨 이유일지 무지 궁금합니다~~~
정말로.....................그러하셨는지, 아니면 100% 픽션인지 모르겠습니다. 적어도 제가 볼 적엔 어떠한 큰 충격을 받으셨고 그 심정을 단편으로 토로하신 게 아니신가 싶습니다. 어떠한 시련을 겪고 계실지라도 모든 것은 몇 년의 세월이 지나면 다 상처가 둔해지고 감각도 옅어지기 마련이란 걸 말씀드리고 싶습니다.......음. 제가 그냥 오버하는 것이길 바래요. 김작가님 이 순간만 견디세요 화이팅입니다..
잘 읽었어요. 다음편은 언제 나오나요?^^ 기다리고 있을게요~:)
정말 일요일이 사라졌기 때문에 자살하려고 했던 건가요? 다음 편 기대 되네요. 일요일 오전에 재밌게 읽었습니다^^
음악과 함께 들으니 마음이 더 먹먹해 집니다. 간절함을 담아 두손 모읍니다.
새로운 단편 잘 읽고 갑니다.
김작가님 단편을 읽는 것은 처음입니다. 연재를 읽는 것은 드라마 연속극을 보는 것 처럼 부지런해야 해서, 늘 다른데 정신이 팔려있는 저는 힘이 드는 일입니다.
이제 처음이니 끝까지 읽고 마지막 소감 올리겠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세세한 감정을 느낄수 있어요 다음편 기다릴게요
조만간 또 찾아올게요. 감사합니다.
궁금하기 짝이 없는 글입니다. 다음 글 읽고 일단 올께요
[끽연실] 트위터
아무도 안계신 끽연실로...
근데 이 글이
에빵님이 "기타"로 착각하시고김작가님이 언급하셨던 "기타"에 해당하는 글인가요?뭔가 저도 케콘님처럼 픽션 논픽션까지는 아니더라도... 이런저런 상상을 하게 됩니다.
굳이 일요일 새벽을 선택한 주인공의 마음과 일요일을 싫어하시는 김작가님의 마음 정도는 연결해서 상상해 볼 수도 있겠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새 글을 올려주시니 참 좋아요. 다음편 기다릴께요 :)
이건 정말 예정에 없던 기타입니다. 원래는 이 기타가 아니었는데... 기다려 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떠나야 할 사람은 남고 떠나지 말아야 할 사람이 떠난다.
뭔가 정말 일생일대의 큰 일을 겪으신게 분명하네요.
케콘님 블로그 놀러갔다 우연히 컨닝한겁니다;;뭔가 김작가님의 글이 약간(?) 달라질 수도 있을것 같은 느낌적 느낌이 들어요.평소처럼 편하게 즐겨 주세요.
넵!! :D
그러도록 노력하겠습니다!![뒤뜰] 감상&잡담
어제 영화 <월요일이 사라졌다>를 조금 봤었습니다. 비슷한 제목이지만 전혀 다른 내용의 다른 장르네요ㅎㅎ
제목을 고민하다가 말씀하신 그 영화에서 빌렸습니다. 원제인 What happened to Monday를 오마주 할 수 있는 것도 감안했죠ㅋㅋ
What Happened to Monday? 쓰려고 들어왔는데 역시 언급이 되어 있군요 ㅎㅎ
빨려 들어가는 도입부 좋아요, 작가님.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그림들은 직접 그리신 건가요? 분위기 있네요.
제가 이 정도 그리면 그림으로 먹고 살았을 텐데요ㅋㅋ 재즈 에이지를 풍미한 J.C. Leyendecker의 그림입니다.
김작가님의 글에 영감을 얻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새벽이라 글이 잘 써지네요. 자주 들르겠습니다.
Katie MELUA가 부릅니다. I will be there
세상에서 제일 안타까운 스토리 자살...ㅠ
울리는 건지 눈물을 닦아주는 건지. 몇 번이나 반복해서 듣고 있네요.
힐과 딜의 무한반복
저두요ㅜ 이어폰 끼고 읽었는데 계속 울적해요ㅜ
소방대원들도 신고를 받고오고 계속된 전화가 오는걸 보면서 어떤 이유로 주인공은 자살을 시도했는지 궁금하네요. 소방대원에게까지 신고전화를 했을정도면, 주인공에게 큰 일이 있었겠죠?
이 짧은 내용으로도 이렇게 뒤가 궁금할 수가 있군요:) 다음편이 기다려집니다.
아구 어떤 일이 있었기에 자살을... 그래도 주변에 이렇게 걱정해주고 챙겨주려는 분들이 있음에 힘을 냈으면 좋겠네요. ㅜ ㅜ
제목부터 흥미롭습니다!
너무 많은 부분이 생략되었는데 답답하지 않고 흥미를 일으킵니다, 엄청난 조절이 있었음이 예상됩니다.
생을 마감하는 방법이 자살이란거 너무 불쌍하단 생각이 듭니다
다람쥐가 자살하는거 봤어?
이런말이 떠오릅니다 ㅎㅎ
뜬근없는 잡담 남기고 갑니다^^
일요일 오전 5시 30분이라니! 그 시간에 어떻게 깨어있을 수 있죠? ^^
감질맛나요 너무 짧습니다 ..흑...
평범한 사람이 갑작스러운 자살이유가 궁금하네요
빚때문인지 사랑하는 사람의 배신인지 잠시 생각해봅니다
피리부는 소년(?), 껌 씹는 사회(?) 등 단편 정말 좋아했습니다!
위의 작품들 보다는 조금 분량이 긴 것 같은데...여튼 새로운 작품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_+
ㅎㅎㅎ
제 일요일을 조금 나눠주면 안될까요.
안 됩니다. 일요일 원래 싫어했어요.
김작가님 욕조를 박살내고 싶어졌다...
서두를 읽고 오늘 프랑스에서 일어난 일인지 알고 검색해보려다가
그러기엔 실패한 내용까지 나와있길래 글 쓰신거구나 이해했습니다.
제목을 제대로 안보고 들어와버렸네요 +_+
그의 말대로 정말 다시 시도하지 않을까요?
그 이후부터, 그 남자에겐 자살을 시도했던 일요일이 매주 찾아오지 않는 이야기일까요. 담편 기대요~~
저도 정말 궁금합니다...
프랑스의 한 남자는 왜 자살을 시도했을까요?
그에게 일요일은 어떤 날이 었을까요.
다음 편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남은 주말 잘 보내시길^^
자살에 실패하면 허망할 수 있겠네요.
죽는 것도 어려워요.
소설속의 주인공이 아직 무슨 일인지 나오지 않았지만
꿋꿋이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전 해피엔딩을 워낙 좋아해서 슬픈 거는 넘 여운이 많이 남아요.
작가님 행복하게 살게 해주세요.^^
이전 소설과 결이 다른 글이라 설레는 마음으로 잘 읽었습니다.^-^
전개가 벌써부터 흥미진진하네요, 빨리 다음 편을 읽으러!!
아윽 ㅠㅠ진짜 넘 잘 쓰셔요...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글루미 선데이군요..
프랑스, 소설가에서 김작가님이 그려지는데 설마 실화는 아니죠...?
오오 새 글인가요??!! 열심히 읽겠습니다~~ 기대됩니다!!!
갑자기 단편으로 점핑을 하셨네요.ㅎ
앞에 그려진 그림이 너무 귀염귀염했는데, 내용은 조금 무겁고 슬프네요.
얼마 전 본 '오베라는 남자'라는 영화에서 오베가 아내를 잃고 자살하기 위해서 마트에서 끈을 사다가 목을 맸는데, 오베의 몸무게를 못이기고 끈이 끊기자, 마트에 가서 항의하던 내용이 생각나네요.
프랑스 거주 남자, 실 제본 노트, 만년필.. 이런 것들이 등장해 자꾸 작가와 겹쳐서 상상하게 돼요.ㅠㅠ
소설은 소설일 뿐이죠???
'오베라는 남자' 저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우베르토 파솔리니의 '스틸 라이프' 아직 안 보셨으면 추천합니다. 오베와는 또 다른 울림을 주는 영화입니다.
ㅋㅋ 올레 TV에서 무료로 볼 수 있네요.
시간 내서 보겠습니다.~
제목부터 인상 깊었습니다.
제 일요일도 뭐좀하다보니 사라져서 이제 읽게 되었네요
궁금하네요. 왜 자살을..
그래도 곁에 따뜻한 사람이 있어서
다행이네요^^
새 소설 언제올라왔는지... 정주행 하겠습니다 ^^
이번 소설은 처음부터 격정적이네요.
마르지 않는 세로토닌의 샘을 가졌고 꿈이 가득찬 사람에게 무슨일이 있었을까요? 급 궁금해집니다!
읽으면서 음, 어, 어? 그랬네요. 그냥 그랬다고요. ^^;
술술 잘 읽힙니다 1편부터 4편까지 빠르게 속독으로 읽고 천천히 되돌아와 1편을 읽습니다 왜 그는 자살을 하려고 했는지 다음편이 궁금해집니다
선보팅후 이제 주행 시작합니당^^
무슨 이유일지 무지 궁금합니다~~~
정말로.....................그러하셨는지, 아니면 100% 픽션인지 모르겠습니다. 적어도 제가 볼 적엔 어떠한 큰 충격을 받으셨고 그 심정을 단편으로 토로하신 게 아니신가 싶습니다. 어떠한 시련을 겪고 계실지라도 모든 것은 몇 년의 세월이 지나면 다 상처가 둔해지고 감각도 옅어지기 마련이란 걸 말씀드리고 싶습니다.......음. 제가 그냥 오버하는 것이길 바래요. 김작가님 이 순간만 견디세요 화이팅입니다..
잘 읽었어요. 다음편은 언제 나오나요?^^
기다리고 있을게요~:)
정말 일요일이 사라졌기 때문에 자살하려고 했던 건가요? 다음 편 기대 되네요. 일요일 오전에 재밌게 읽었습니다^^
음악과 함께 들으니 마음이 더 먹먹해 집니다. 간절함을 담아 두손 모읍니다.
새로운 단편 잘 읽고 갑니다.
김작가님 단편을 읽는 것은 처음입니다. 연재를 읽는 것은 드라마 연속극을 보는 것 처럼 부지런해야 해서, 늘 다른데 정신이 팔려있는 저는 힘이 드는 일입니다.
이제 처음이니 끝까지 읽고 마지막 소감 올리겠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세세한 감정을 느낄수 있어요
다음편 기다릴게요
조만간 또 찾아올게요. 감사합니다.
궁금하기 짝이 없는 글입니다. 다음 글 읽고 일단 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