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詩습작] 쓰다 못한 편지View the full contextkimsursa (57)in #kr-pen • 7 years ago 시에서 느껴지는 감정이 생생합니다.. 부치지못한 편지라는 시어부터 가슴을 찡하게 울립니다.. 잘보고갑니다
생생하다 표현해주시니 제가 쑥스럽네요. 편지는 전달되고 읽히기 위한 숙명을 타고났으나 항상 뜻대로 되는 것은 아니겠지요.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