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詩습작] 쓰다 못한 편지

in #kr-pen7 years ago

시에서 느껴지는 감정이 생생합니다.. 부치지못한 편지라는 시어부터 가슴을 찡하게 울립니다.. 잘보고갑니다

Sort:  

생생하다 표현해주시니 제가 쑥스럽네요. 편지는 전달되고 읽히기 위한 숙명을 타고났으나 항상 뜻대로 되는 것은 아니겠지요.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18
TRX 0.16
JST 0.030
BTC 61739.92
ETH 2432.22
USDT 1.00
SBD 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