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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31
전 사실 잭이 이해가 되기도 하지만 밉기도 해요 으헝..수지 큐의 입장에 이입이 된걸까요..? 하지만, 어쩔수없는건 정말 어쩔수없는거..! 사랑은 억지로 만들어지는게 아니니깐요..
전 사실 잭이 이해가 되기도 하지만 밉기도 해요 으헝..수지 큐의 입장에 이입이 된걸까요..? 하지만, 어쩔수없는건 정말 어쩔수없는거..! 사랑은 억지로 만들어지는게 아니니깐요..
그렇긴 한데 저도 잭이 미운 건 어쩔 수 없네요. 독자분들은 다 같은 심정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