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14View the full contextjsj1215 (84)in #kr-pen • 7 years ago 가신님의 명복을빕니다
'타계'라는 표현이 참 적절해 보이더군요. 그렇게 좋아하시던 우주로 가셨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