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생각의 단편 - 어떤 혹등고래 위에서View the full contextgyedo (57)in #kr-pen • 6 years ago 멋진 꿈이네요. 영화의 한 장면 같습니다!
지금 생각해봐도 바다수영은 하기 싫을 정도로 트라우마가 되었지만 혹등고래는 다시 꿈에서 만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