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생각의 단편 - 비, 데미안, KView the full contextgrapher (56)in #kr-pen • 6 years ago 비 오는 날의 감성이군요.. 왠지 마음까지 촉촉해진 기분입니다
낭만님, 오랜만이에요^^ 어제는 감성 충전했구요, 오늘은 방금 따끈한 칼국수를 먹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