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여행기(2017) - 3편 페르시안 실링밑에서View the full contextgrapher (56)in #kr-pen • 6 years ago 예술가들의 작품을 보면 난해하고 어렵기도 하지만 어떤 생각으로 만들었을지 궁금해져요.. 이제 맛있는 커피만 있으면 된다. 카페여행기를 기대하면 되는 부분인가요 ㅎㅎㅎ
낭만님, 그렇답니다.
맛있는 커피는 정말 여행에서 중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