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에필로그] 랏소베어를 안고 자는 남자 <side B>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eternalight (63)in #kr-pen • 6 years ago 아직 오지 않은 여름과, 멀어져간 여름 사이에서 힘겨웠을 그에게 이말을 전해주고 싶네요. 놓아주었지만 놓지는 않아서 다행이라고, 고맙다고.
술을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아니다...?
에이...그 형 잘 살고 있대요. 그도 그러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