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여행기(2017) - 3편 페르시안 실링밑에서View the full contextemotionalp (62)in #kr-pen • 6 years ago 3편 몰아서 읽으니 저도 좀 떠나고 싶어지네요!ㅎㅎ 숙소가 분위기가 너무 좋아보이네요. :)
에어비앤비가 나온 뒤부터는 호텔보다 예쁜집을 선호하게 되었어요. 으... 저도 요즘에 여행가고 싶어서 어쩔 줄을 몰라하고 있어요. 내년에는 반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