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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14
맞아요 꽃은 살아있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죠.
(적 아직도 먹지도 못하는 꽃을 왜 사는지 모르는 어리석으누사람이지만요)
우리가 사는 세상이 참 어수선하여 박사님의 죽음이 주목받지 못하는 것이 아쉽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맞아요 꽃은 살아있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죠.
(적 아직도 먹지도 못하는 꽃을 왜 사는지 모르는 어리석으누사람이지만요)
우리가 사는 세상이 참 어수선하여 박사님의 죽음이 주목받지 못하는 것이 아쉽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엇... 주목을 못 받았나요? 어제 생각보다 많이 접한 것 같은데...
아... 전전대통령분을 포함해서 뉴스지분을 상당 차지하신 분들 덕에.... 호킹박사님이 실시간 검색어에서 밀리더라구요
그랬군요. 당면한 일이 작지 않다 보니... 어쩔 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