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필사하는 밤View the full contextburico (45)in #kr-pen • 6 years ago 애정이 담뿍 느껴져요. 저도 우르슬라를 제일 좋아했어요:) 책이 읽고 싶어지는 글이에요 정말요.
부리코님도 우르슬라를 좋아했군요^^
요즘 날씨가 너무 좋아서 책읽는 것이 참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