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생각의 단편 - 누군가의 기억속에 저장되는 것 View the full contextburico (45)in #kr-pen • 6 years ago 저도 예전 연애를 할 때 제 마음 전달하기가 어려울 때 알아달라고 잠수타고 그랬었던 거 같아요. 서툴고도 알아봐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였었는데. 무사히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보라 아이.
저도 잠수 많이 탔어요^^
보라 아이가 꼭 돌아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