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미국 사는 이야기] 여행을 준비하며 쇼핑을 하다View the full contextjjy (82)in #kr-overseas • 6 years ago 아줌마들이 동네 담배가게 앞 나무의자에 앉아 크리스마스 츄리에 다는 꼬마전구 부업도 하고... 드디어 오시네요. 얼마나 벅차실지 알것 같아요. 차근차근 준비해서 잘 오세요.
인형에 눈붙이기, 풀로 봉투 부치기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