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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플로리다 이야기] 마이애미 / 키웨스트 2박 3일 간단한 여행기 - 2일차

in #kr-overseas6 years ago

아카우 블루의 바다 색갈이 참 아름답습니다. 근데 왜 역광에서 찰칵하셨을까?
Seven Miles Bridge RUN 달리기 하는 다리 말고 옆다리는 끊겨져 있는것 처럼 보입니다만 옆다리는 더이상 사용을 하지 않는 모양인지요?
이제는 3일차가 기다려 집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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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우 블루~ 너무 사랑합니다^^
제가 사진 찍는 실력이 없기도 하고 제 셀폰이 아주 미세한 각도 차이에도 저렇게 만들더라구요 ㅠㅠ
옛날 다리는 더이상 사용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찾아보니 77밀리언을 들여 2021년에 재개통한다는 소식이 있네요

원래 멋쟁이들은 아카우 블루를 좋아한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ㅎㅎ
사진속에는 라잇 블루, 헤비 블루, 다져 블루, 캘리포니아 블루, 아카우 블루가 고루고루 조화를 잘 이루었네요. 셀폰이 마술을 부린건지 플로리다님이 마술을 부린 것인지 보기 힘든 푸른 색갈이 참 보기가 좋습니다.
근데 제임스가 나중에 과학자가 될 모양입니다. 보기에 딱 탐험과 모험을 좋아할것 같네요.

옛날에 올린 포스팅의 사진을 보면 조금만 각도가 틀려도 전혀 다른 색이 나오더라구요, 빛의 마술인 것 같습니다^^
https://steemit.com/travel/@floridasnail/my-trip-sedona-grand-canyon-las-vegas-day-6-antelope-canyon-lake-po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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