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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사진 한 장] 날씨 좋은 토요일, 봄 햇살 따뜻한 정원에는, 할 일이 많습니다.

in #kr-onephoto7 years ago (edited)

참 잘 생긴 나무입니다.
이름이 생각 날듯 한 나무 입니다만 갑자기 생각이 나질 않네요.
진작에 예상은 했습니다만 공원 같은 정원이 부럽습니다. 정원 관리는 힘드시겠지만...참 푸근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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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정확한 이름은 모르는데, 잎은 마치 동백나무처럼 겨울에도 초록색을 유지하며 겉면이 투명한 코팅이 되어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아내가 마당 넓은 집에 대한 로망이 있어 이 집으로 이사오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힘들 줄 알았다면 반대했을 것 같아요 :)

매그놀리아 아닌가요?

맞습니다. 제가 생각이 나지 않았던 나무명도 Magnolia 였습니다. 하얀꽃이 피는 에버그린 츄리인 Magnolia 가 이제 생각이 났네요.

안녕하세요, @donkimusa님,
전에 제가 "별명도전 [너의 이름은]" 시리즈 참여한거 보셨죠? 제가 바통을 이어줄 사람을 찾고 있는데, 혹시 donkimusa님도 해보실 생각 있으신가요?
https://steemit.com/steemitnamechallenge/@dj-on-steem/dj-on-steem

디제이님이 저를 생각해주신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전 정중히 사양하겟습니다. 거절을 해서 죄송합니다.
사실 각종 이벤트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죄송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여기는 하고싶은 대로 하는 스티밋이니까요 :)

그런가봐요. 구글 이미지 검색해보니 우리집 나무랑 비슷하네요 :)

그리고 이건 다른 얘기인데요, 찾아보니 아직 안하신 것 같은데,
요즘 kr 커뮤니티에 "별명도전 [너의 이름은]" 시리즈가 유행인데요, 제가 최근에 했는데, 바통을 이어줄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혹시 countryside님도 해보실래요? 아래 글을 참고해 주세요~
https://steemit.com/steemitnamechallenge/@dj-on-steem/dj-on-steem

제가 스팀 초보라 아는 사람이 없어서...

저의 부탁으로 하신 분들은 다 제가 리스팀할 방침입니다. 제 인맥도 그리 풍성하진 않지만 이번 기회에 사람들에게 본인을 알릴 기회가 될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ㅎㅎ https://steemit.com/kr/@trueonot/trueonot 이 분 처럼 은근슬쩍 자기 소개를 하는 방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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