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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하자면 화요일의 손님이 저에게 준 마지막 선물은 밥 딜런의 CD였지만 소설이라 비트코인으로 각색해봤어요^^ 읽어주셔서 기쁩니다!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하하 그러셨군요ㅎㅎ 저도 그런 상상을 해봐서 상상의 주인공이 여기 계시네 했네요 ^^ @levoyant님도 즐거운 연말 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