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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1세기 時景] 모래위의 발자취 (부제: 미련만 남아서/ 사랑자취3(愛痕迹))

in #kr-newbie6 years ago

사랑은 정말 인연가보네요.
딱 이 사람이여서,,,가 그때 이 사람을 만나서 그래서 사랑하였네. 가 더 와닿는 것 같아요. 물론 만난 사람 모두다는 아니지만요.
시간이 알게 해주는 것이 참 많네요. 시간을 얼마나 많은 걸 알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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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쌍방덫과one side덫이죠. 도하기 집착, 빼기만 잘하면 맘고생은 않하겠지요. 그치만 시간이 약. 그리고 좋은 추억

사랑은 얄미운 나비~~~~ 폴락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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