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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1세기 時景] 소라가 바람을 노래하다 (부제: 나에게서 무너지는 시간, 바람과 같이/ 사랑자취2(愛痕迹))
와~~~
바람이 분다.. 처음으로 음미하며 읽어보아요.
아름답네요.... 정말....
음악이.. 그녀의 목소리가 사라진
시 안에서 이제껏 발견못한 아름다움을 느낌니다.
매력적이고 고혹적인 그녀와
손괘 잘 어울리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아름다움을 맛보는 글입니다~
죠기요. (이소라님을 사랑한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