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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여행후기 #3] 오이도~강릉 박이추 커피공장(첫번째 커피로드)

in #kr-newbie7 years ago

보헤미안
듣기만 해도 떠나야 할 것만 같은 이름입니다.
몇 해전 찾았을 때보다 소품이 다소 많아진 느낌입니다.
그 날도 오늘처럼 비가 내렸고
박이추선생님이 내려주시는 커피를 마시고
로스팅 하는 모습도 지켜보고
커피도 사고
그리고 원두 포대를 몇장 사왔어요.
인테리어 소품으로 쓰려고
그런데 아직 그냥 보관중입니다.

올려주신 여행후기에
제가 더 들떠있습니다.
감사드려요.ㅣ
추억 소중히 간직하시고
새로운 한 주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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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의 커피를 너무 맛보고 싶었는데 저녁때 나오신다고 하셔서 다음 기회로 미루고 말았네요.
그래도 먹고 온 커피 기대했던 것 보다 맛나서 기대 이상이였어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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