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madamf’ movie] 영화 <기억의 밤> 기억하고 싶지 않은 것을 기억하지 않을 권리
요즈음 영화에는 관심이 없는데 제목보고 느끼는 건데 '메멘토'가 생각납니다. 저는 그영화가 아주 인상적이었어요. 기억하기위해 자기 몸에 온통 문신을 새기는 그 남자. 으이구. 그리고 그는 기억하려고 무쟈게 애쓰지요
요즈음 영화에는 관심이 없는데 제목보고 느끼는 건데 '메멘토'가 생각납니다. 저는 그영화가 아주 인상적이었어요. 기억하기위해 자기 몸에 온통 문신을 새기는 그 남자. 으이구. 그리고 그는 기억하려고 무쟈게 애쓰지요
메멘토의 주인공은 기억을 찾으려고 했었죠.
잘 기억나진 않지만
그도 사실은 기억에서 도망치려고 했었던 건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