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샹송이야기] #6 오, 샹젤리제 Les Champs-Élysées

in #kr-mjusic6 years ago

샹젤리제 거리 사진을 보고는 깜놀했던 기억이 나네요.
파리는 트랜짓하면서 대여섯시간 다녀본게 거의 전부라... 조명이 들어온 샹젤리제 거리에 가보고 싶습니다.

Sort:  

저도 저녁엔 잘 가지 않지만 그렇게 예쁘다고 하네요. 날씨가 좋아지면 한번 갔다와볼까 하는 생각이..🧐 파리를 경유하며 잠시 들리셨었군요. ㅎㅎ 출장 오셨었나봐요. ^^

파리 들른건 벌써 10년이 넘었네요~ 또 가보고 싶습니다

Posted using Partiko iOS

Coin Marketplace

STEEM 0.16
TRX 0.16
JST 0.031
BTC 58836.39
ETH 2494.30
USDT 1.00
SBD 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