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이땅의 모든 아버지들에게..
노아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저도 나이가 들어갈수록 일찍 보내드렸던 아버님과 성인외 되어 같이 할 수 없었던
많은 부분들이 제일 아쉽게 느껴지더군요.
이제 아버지가 제게 주셨던 사랑을 제 아들에게 내려주는 것만이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노아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저도 나이가 들어갈수록 일찍 보내드렸던 아버님과 성인외 되어 같이 할 수 없었던
많은 부분들이 제일 아쉽게 느껴지더군요.
이제 아버지가 제게 주셨던 사랑을 제 아들에게 내려주는 것만이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