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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토리라이프] 동번서번, 레나의 바쁜 주말 (Feat.을왕리 밋업)
밋업자리가 재미있어서 좀 망설였는데... 그래도 친정엄마 뵙고 오니 맘이 편해졌어요. ㅎㅎ
그나저나... 그렇게 자랑을 하고 나왔는데 방어가 아니고 농어였...ㅠㅠ
밋업자리가 재미있어서 좀 망설였는데... 그래도 친정엄마 뵙고 오니 맘이 편해졌어요. ㅎㅎ
그나저나... 그렇게 자랑을 하고 나왔는데 방어가 아니고 농어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