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토리라이프] 동번서번, 레나의 바쁜 주말 (Feat.을왕리 밋업)View the full contextkojiyoung (44)in #kr-life • 6 years ago 아 그런일이 있으셔서 ..남편분이 픽업을 오셨었군요 담에 기회에 꼭뵈어요
밋업자리가 재미있어서 좀 망설였는데... 그래도 친정엄마 뵙고 오니 맘이 편해졌어요. ㅎㅎ
그나저나... 그렇게 자랑을 하고 나왔는데 방어가 아니고 농어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