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29. 괜히 쑥스러워지는 근황 :)View the full contextkmlee (66)in #kr-life • 6 years ago 저도 가까운 친구가 최근에 아주 멀리 가게 되었어요. 마침 그 친구 집에도 고양이가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