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 벽화에 보이는 진돗개, 풍산개, 제주개의 원조 개들

in kr-history •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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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무용총 수렵도에 고구려 개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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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쫑긋 서있는 모습으로 보이는 개가 사람과 함께 움직이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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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총에는 또다른 개도 있습니다.
화살표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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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귀가 쫑긋한 (서있는) 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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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덕흥리 고분 견우직녀도에도 개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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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한마리가 직녀를 따라가고 있죠.

역시 귀가 서있습니다.

(진돗개, 풍산개처럼 꼬리도 서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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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악3호분 부엌 그림입니다.

아래쪽에 개가 있죠.

확대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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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개들도 역시 귀가 서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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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각저총(角抵塚) 벽화의 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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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귀가 서있으며 체격이 크고 탄탄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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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진돗개입니다.

북한의 풍산개도 진돗개와 비슷하게 생겼죠.

덩치는 풍산개가 진돗개보다 큰데 모습은 아주 비슷합니다.

진돗개와 풍산개는 원래 같은 개인데 진돗개는 상대적으로 따뜻한 지역인 진도에서 살다보니 크기가 작아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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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개(동경개)입니다.

(고려시대에 경주를 동경이라 불렀기 때문에 동경개라고 합니다.)

경주개도 꼬리가 짧을 뿐, 생김새는 진돗개, 풍산개와 비슷합니다.

경주개는 자연적 돌연변이로 꼬리가 짧은 녀석들을 집중적으로 수를 늘려서 생긴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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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토종인 제주개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고구려벽화에 나오는 개들의 직계후손이 진돗개, 풍산개, 경주개, 제주개가 된 것 같습니다.
일제가 한국사람들의 독립의지를 꺽기 위해서 '한국에는 원래 좋은 게 없었다.'는 세뇌를 많이 했고 그 중 하나가 '진돗개도 원나라(몽골)에서 온 개.'라느니 하는 거짓말이라 하겠는데 원나라보다 훨씬 더 전인 고구려벽화에 풍산개, 진돗개, 경주개, 제주개와 닮은 개들이 나오니 그러한 거짓말들은 허망한 짓이라 하겠습니다.

백제와 신라에서도 고구려와 비슷한 개들을 길렀다 하겠습니다.
우리나라 토종개들은 한반도와 만주에 살던 황색늑대(승냥이)와 회색늑대의 후손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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