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밀의지식密儀知識] 부활절에 떠나는 페요테 사냥Peyote Hunt

in #kr-gazua6 years ago

폐요테라는 약물을 얼마전에 재미있게 읽었던 초개인심리학자 스타니스 글로프의 환각과우연을 넘어에서 흥미있거 보았지요. 상태체험은 명상을 통해 가능하겠지만 약물이 효과적이긴 하지요. 그런데 탐닉의 문제가 있지요.

ps. 요즈음 십자가 성요한의 가르멜의 산길을 읽는데 수행전통은 역시 동서양이 서로 통한다고 확신이들더군요.

Sort:  

그래도 페요테 함 해 봤으면 좋겠어요. ㅋㅋ

가르멜의 산길 읽으시는군요. 네 맞습니다. 말씀대로 동서양의 신비주의는 통하더군요. 마에스터 에크하르트 읽으시면 좋아하실 거예요. (이미 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엄청 좋아해요. 또 아시는분 없으세요? 제가 서양전통수행자들 찾고 있어요.

아발레의 성 테레사는 아실 것 같고.. 음~ ㅎㅎ

Coin Marketplace

STEEM 0.19
TRX 0.13
JST 0.028
BTC 66646.40
ETH 3314.59
USDT 1.00
SBD 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