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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깨알 같은 문학 22 + 21회차 답변 선택

in #kr-gazua6 years ago (edited)

이번 회차는 유독 형들이 다 뭔가 느껴본 적이 있는 상처인마냥 이입해서 답변을 써주는구나. ㅠㅠ 참여 고마워. 답변 접수!

아, 듣지 않고도 알 수 있지 않았을까 물어본 건 본인의 감정(그건 이미 알았을테고)보단 여자가 자길 정확히 어떻게 생각하는지의 문제랄까? 그래도 바뀌는 건 딱히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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