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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깨알 같은 문학 14 + 13회차 답변 선택
뭐지? 요즘 와서 클래식을 리메이크 하면 호모에로티시즘이 많이 가미되는 경우를 봤는데...컴버배치가 새로 만드는 영화가 설마...?ㅎㅎㅎ 삼각관계 답변 접수!
클럽보다 더 큰 기행까지는 아니고(사람에 따라선 클럽 되게 안 좋게 보니까) ㅎㅎ 그냥 그때는 과한 즐거움에 대해 지금 우리랑은 조금 시선이 달랐을 거니까. 그때를 살아보지 않아도 그때 작성된 많은 글들을 보다 느낀거야. 즐거운 월요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