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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깨알 같은 문학 14 + 13회차 답변 선택

in #kr-gazua6 years ago

오 내가 선정되다니... 고마워!!

이번 문제는 어렵다 ㅋㅋ 그래도 도전!!


나는 포스터와 짤로부터 추론을 시작해봐야겠어!

짤에도 남자둘! 포스터에도 남자 둘과 여자 하나!!

그렇다면 이건 피할 수 없는 삼각관계인거지!! 장르를 바꿔버린거야..

물론 삼각관계의 결말은 남자 둘로 맺어지... 해피엔딩!!


그건 그렇고 저번회차 답변에 대한 설명덕에 많은걸 알아가네..

당시에는 극장이 클럽이랑 비슷했었구나! 아니.. 더 큰 기행이었나 보네.

문학작품을 읽을 때는 시대상을 잘 봐야한다는 말이 교과서적인 말인것만은 아니구나

즐거운 한주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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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요즘 와서 클래식을 리메이크 하면 호모에로티시즘이 많이 가미되는 경우를 봤는데...컴버배치가 새로 만드는 영화가 설마...?ㅎㅎㅎ 삼각관계 답변 접수!

클럽보다 더 큰 기행까지는 아니고(사람에 따라선 클럽 되게 안 좋게 보니까) ㅎㅎ 그냥 그때는 과한 즐거움에 대해 지금 우리랑은 조금 시선이 달랐을 거니까. 그때를 살아보지 않아도 그때 작성된 많은 글들을 보다 느낀거야. 즐거운 월요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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