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깨알 같은 문학 22 + 21회차 답변 선택

in #kr-gazua6 years ago (edited)

여자의 일생은 그냥 귀족끼리 한 결혼, 적과 흑은 평민 출신 남자의 귀족부인과의 불륜, 테스는 평민 여자가 이용당한 이야기...남자가 사회적으로 아웃사이더인 내용으로는 폭풍의 언덕이 대표적인 것 같네. 특히 이 장면에선 철저한 편도 이해할 수 있어. 답변 접수!

Sort:  

나 완전 아웃사이더 편애증인가...ㅎ

Coin Marketplace

STEEM 0.17
TRX 0.13
JST 0.027
BTC 59099.74
ETH 2639.21
USDT 1.00
SBD 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