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깨알 같은 문학 16 + 15회차 답변 선택View the full contexthodolbak (82)in #kr-gazua • 6 years ago 참 대단하구나 형아~~~ 또 한번 감탄해.... 음 남을 속이거나 짓밟을 만큼 원하는 것이 없었던 것 같아... 근데 오히려 그런게 없다는게 슬픈것 같은데 ㅠㅠ
음...누구나 그런 경험이 있는 건 아닌건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