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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이긴 하지만 유럽은 거의 바뀌지 않으니 비슷할 거라고 생각하면...
오스트리아는 빈이랑 짤츠부르크를 갔었는데. 평소에 생각하던 유럽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건물이나 분위기에 정말 딱 어울리는 나라였어요. 저한테는.ㅎㅎ
여름에 갔을때는 오페라 축제도 하고 있어서 더 좋았거든요.ㅎ 고풍스런 건물과 조명들이 정말 이뻤다는 추억이 있네요.ㅎㅎ 각 나라가 조금씩 다르지만 저에게는 유럽이란 단어에 가장 잘 맞는? 나라였던거 같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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