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소소한 음식 이야기|| #9 설날 맞이 떡국 이야기
앗 노아님도 떡국 좋아하시는군요. 저는 떡만두국을 좋아한답니다. :)
음복의 사전에서 보면 제사에 쓴 음식을 나눠 먹는 걸 뜻한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사실 매번 "음복 한 잔 해!"라고 어른들이 그러셔서 술에만 해당하는 줄 알았어요. :")
앗 노아님도 떡국 좋아하시는군요. 저는 떡만두국을 좋아한답니다. :)
음복의 사전에서 보면 제사에 쓴 음식을 나눠 먹는 걸 뜻한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사실 매번 "음복 한 잔 해!"라고 어른들이 그러셔서 술에만 해당하는 줄 알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