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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늘의 English 단어] #31. 자나깨나 얼음 조심 - Black Ice

in #kr-english7 years ago

우리 멋진 영어선생님! 브리님같은 분이 학창시절 영어샘이었다면 어땠을까 싶어요. 아마 미친듯이 영어를 하지않았을라나.,..이뻐보이고싶어서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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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입니다!!! 타타님!!! ㅎㅎㅎ

좋아요. 그럼 로사리아님은 상상학교의 제 짝궁으로 하죠. 시험 볼 때 잘 부탁해요.^^

저는 뒷자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갑자기 등이 따스해지네요.^^

전 타타님 믿고 공부 안할래요!!~~ ㅋㅋㅋ

헉! 그럼...뒷자리로 예약된 플로라님에게 부탁을 해야...컨닝방법을 다시 생각해봐야겠네요.ㅎㅎㅎ

ㅎㅎㅎ 저도 여기 뒷자리에 앉아 수업 듣습니다 ㅋㅋ

와! 우리 반 넘 재밌겠어요.ㅎ 근데 앞자린 아직 아무도 없으시넹...혹시 내가 맨 앞자리...?

원래 공부 열심히 하는 학생이 맨 앞자리에 앉는 겁니다. 졸지도 못하고. ㅎㅎㅎ

옛표현에 선생님의 경해謦欬(웃음, 속삭임, 기침)을 가까이 하라는 말씀이 있지요. 브리님의 경해 온전히 누릴게요.

우리반 학생들 너무 귀여운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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