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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일하러 치앙마이 #9 : 치앙마이 한달살기 월세집 발품하기 (1)
오, 소원님 맞추셨구만유 ㅎㅎㅎㅎ
후회 없을 집이였어요!
근데... 영어는.. 제가 정말 영알못인데 ㅋㅋㅋㅋ
막상 미션을 해결해야하니까 겁이 사라지더라구요.
유창하게 하면 좋겠지만 이 경험을 통해 용기와 저돌적인 행동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게다가 동남아권이 좋은 이유는 서로 영어가 모국어가 아니라 배려해주는 행동들이 보여요 'ㅇ'/
제주도 한달살기부터 시작하는것도 멋진 일인걸요!!
언젠가 제주에서 뵙게되는 날이 올지도 ㅎㅎ
다음편도 편집 잘해서 들고 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