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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일하러 치앙마이 #1 : 설렘이 아닌 두려움에 더 가까운 것 같다.

해외에 혼자서 나간 것이 처음이라서 부딪히는 족족 좌충우돌이었던 것 같아요. 애정하는 치앙마이기에 그때를 돌아보는 것이 저에게도 소중한 시간일 것 같아요. 오늘도 힐링힐링... (하면서 이때의 제 모습이 새록새록 기억이 나서 웃었습니다.)

치앙마이 여행도 함께 동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르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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