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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일하러 치앙마이 #15 : 태국 북부의 조용한 마을, 빠이에 도착했다. (1)

맞아요 계획을 세우지만 계획대로 되는게 별로 없는 인생ㅋㅋㅋㅋㅋ

회사 관둔이후에는 계획을 대처하는 방식이 많이 달라졌어요. 전에는 예민하게 하나씩 태스크를 꼭 완료해야한다면 지금은 러프한 계획, 큰 그림, 그리고 빠른 실행을 위한 태스크 정리를 하는 편이에요. 여행할때는 그냥 도시정도만 알아보고 고고~ 이런 느낌이랄까 ㅎㅎ

빠이 포함하여 동화같은 곳이 태국 북부에 많은데 앞으로 더 많은 곳을 경험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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