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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일하러 치앙마이 #1 : 설렘이 아닌 두려움에 더 가까운 것 같다.
디지털노마드의 성지라는 타이틀이 궁금해서 첫 도시로 선택하고 출발했었어요. 장기 여행이 처음이라 두근두근했었죠 ㅎㅎ
저도 쿠알라룸푸르에서 노숙했던 기억이 ㅜㅜ
지나면 다~~~ 추억이 되는 것이 맞는 것 같아요.
인간은 망각의 동물 ㅋㅋㅋㅋ
치앙마이 여정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