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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밀린 일기 (추가)
라동무님.. 서로 밀고 당겨주는 우리 우정 아름다울 것 같습니다. 왠지 실물보다 나을 것 같기도 하고요.. 가치있는 글이란 내가 쓰는 글이라는 멋진 말씀에 안도하며 공감합니다. 라동무님도 고민하셨던 부분이겠지요. 어묵탕 재료 사러 가야하는데 동무들 댓글이 반가워 엉덩이를 떼지 못하고 있네요. 저는 이제 그만 마트로 출~발~!
라동무님.. 서로 밀고 당겨주는 우리 우정 아름다울 것 같습니다. 왠지 실물보다 나을 것 같기도 하고요.. 가치있는 글이란 내가 쓰는 글이라는 멋진 말씀에 안도하며 공감합니다. 라동무님도 고민하셨던 부분이겠지요. 어묵탕 재료 사러 가야하는데 동무들 댓글이 반가워 엉덩이를 떼지 못하고 있네요. 저는 이제 그만 마트로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