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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상관이 있거나 없는 일기.

in #kr-diary6 years ago

I don't get you ㅋㅋㅋ 엄마 아빠가 되면 그런건가요? 그렇게 쿨하게(?) 은글슬쩍(?) 넘어가는 것도 좋지만 의견을 조율하거나 화해하시는 모습을 봤더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ㅎㅎ 저도 어제는 제가 한국에 있어 참 다행이었어요. 제가 알헨티나에 있었을 때도 이런 일이 있었는데 그때는 갈 곳이 아무 데도 없어서 너무 서럽고 외로웠다더라구요. 물론, 저 말고 남편이 그런 존재가 되어준다면 더 없이 좋을테고.. 아마도 그래서 결혼한 것일텐데요 :( 그리고! 제 글쓰기를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북키퍼님 ;ㅁ; 정말이라고 믿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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