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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제이미의 일상기록 #17/Music Box #13.5
수고하셨습니다. 요욤+도도잼양
ps. 가곡듣다 잠와서 포기, 잠에서 깰때 반려동물이 옆에 살을 대고 있는 그 촉감이 좋죠. 따스하면서 무한신뢰를 보이는 이종동물과의 교감이랄까? 특히 살갗에 닿고 그놈의 숨결율동이 전해질때 행복하지요.
수고하셨습니다. 요욤+도도잼양
ps. 가곡듣다 잠와서 포기, 잠에서 깰때 반려동물이 옆에 살을 대고 있는 그 촉감이 좋죠. 따스하면서 무한신뢰를 보이는 이종동물과의 교감이랄까? 특히 살갗에 닿고 그놈의 숨결율동이 전해질때 행복하지요.
감사합니다. ㅎㅎ 고양이들이라 그런지 제가 잘 때 직접 맞닿진 않고 머리카락을 갖고 놀거나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