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수년만의 수영View the full contexthyunyoa (60)in #kr-diary • 3 years ago 수영을 마치고는 개운하게 낮잠을 자셨다는 얘기에 저도 푹 잔듯한 개운함을 느껴요. 좋은 순간이 하루하루 늘어나셨으면 좋겠어요.
요아님께도 평화로운 순간이 계속해서 늘어나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