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제이미의 일상기록 #7/Music Box #8View the full contexthodolbak (82)in #kr-diary • 6 years ago 혼자 있는 분들은 확실히 함께 하는 것에 대한 불편이 있는 것 같아요. 그걸 잘 아는 방문자도 있는 반면 모르는 방문자들도 많더라고요~ 물론 어머니는 제외입니다^^ 루새끼 카리스마 있네요 ㅎㅎㅎ
사실 반대 성향도 많죠. 혼자서 밥 먹기 싫다던가...혼자 불 꺼진 집에 들어가기 싫다던가...이런 말 달고 사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런 분들이 가끔 공감을 원하면서 저런 얘길 하면 멀리 도망가고 싶어요. ㅠㅠ